이제 디토의 계절이잖앙.
나는 첫 계절을 못 겪어서 궁그미해
선공개라고 첨에 티저가 나왔을때 덬들 갬성한 느낌이 궁금했오.
촤라락 옛날 필름처럼 나오구 다들 교복도 입고 그래서 막 열광했는지 맘이 따수웠는지 맘이 벅찼는지 그 첫 계절을 경험한 희수들이 궁금하고 부럽드아아아
특히 타이틀 로고에서 토끼가 폴짝 뛰는 거 그거 보고 어땠는지도 (쭈뼛)
나는 뒤늦게 봤어도 너무 센스감각이 좋아서 살짝 소름이 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