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못가보다가 내일부터는 다시 사람 많을거 같아서
물건 없는거 알지만 애들 흔적 구경하러 한 번 가봤어
저녁 8시쯤 갔더니 꽤 한산 하더라구
애들이 여기저기 남겨놓은 흔적 찾고 사진 찍으면서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크진않아서 금방 구경 끝났어 ㅎㅎ
정말 매대는 텅텅 비어있었구...
다행히 그립톡 남아있는게 있어서 그거 2개 사왔어!
하니 부채랑 투명 버니니 카드, 옷장꾸미기 그 종이 받았구
부채로 야무지게 사진도 찍어왔당✌️
그리구 하니가 각자 하트 챙겨가라고해서 냉큼 하나 가져왔다!
얘는 이제 내꺼야! 덬들 알아두도록 ㅎㅎ
나올때 보니까 오픈런하려구 대기중인 자리 4개 정도 봤어
내일 가는 덬들 고생할텐데 화이팅하구 득템해!
나는 온라인구매 노려봐야지 ㅜㅜ
온구하는 덬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