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성격상 분명 오래전부터 고민했겠지 급작스럽게 내린 결정은 아니겠지 하다가 지난 버블을 훑어보는데 유독 시간이 흐르는걸 아쉬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졌어그냥 마크가 안 아팠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