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커밍, 쇼케, 마크솔로무대 있었던 행사 팔찌들.
동국대 축제 와칭티비도 못잊어 ㅠㅠ
무신사 건물 불꺼진후에 보겠다고 밤늦게 보러갔던 현수막

음방 사녹 마크의 선물

3지역 다 가지못해서 아쉬웠던 일본 쇼케

마크 시구 보러 생전 처음 가본 야구장

그리고 내가 1등도 찍어보는구나 너무 감격 했었던 멜론친밀도
(지금은 1등 아님 ㅋㅋ)
무튼 2025 올한해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이렇게 벌써 마지막날이고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다 ㅠㅠ
마크 처음보러가는것도 아니었는데
홈커밍이랑 쇼케보러갈때 왜 이렇게 긴장이 되던지
첫솔로라고 이렇게 내가 떨어도 되나 싶을정도였는데
진짜 얼마안된일 같고
그때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 진짜 참 빨라 ㅠㅠ
26년도 25년만큼 행복한일 많았으면 좋겠다
여기서 같이 달려준 수박이들 다 너무 고맙고 내년도 잘부탁해!!
하루 빠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