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더너스에서 세상은 흑백이 아니잖아요 좋은 부분을 말하면 된다고 했을 때도 느꼈는데
오늘 쟈니마크 라디오에서 만약에 도영이가 실수로 파스타에 설탕 넣어서 달아졌으면 머라할거냐니까
헷갈려도 잘 헷갈렸어 차라리 단 게 나아 라고 했을거라고
위로를 거짓말로는 하고 싶지 않다면서 말하는데
세상 대부분을 부정적으로 봤던 나로서는 진짜 너무 배우고싶은 화법이야ㅠㅋㅋㅋ
빠더너스에서 세상은 흑백이 아니잖아요 좋은 부분을 말하면 된다고 했을 때도 느꼈는데
오늘 쟈니마크 라디오에서 만약에 도영이가 실수로 파스타에 설탕 넣어서 달아졌으면 머라할거냐니까
헷갈려도 잘 헷갈렸어 차라리 단 게 나아 라고 했을거라고
위로를 거짓말로는 하고 싶지 않다면서 말하는데
세상 대부분을 부정적으로 봤던 나로서는 진짜 너무 배우고싶은 화법이야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