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굴러가는듯한 영앤프리 랩 https://theqoo.net/nctmark/3232068780 무명의 더쿠 | 05-15 | 조회 수 106 SC 선배가 이어폰 선물해준 것도 좋았고 마크의 생일에 영앤프리 비하인드 사진 풀어준 것도 좋았지 진짜 작품 속 소년처럼 나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