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를 알게되고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게

정말 내 최대 업적 중 하나라고 생각할 정도🥹

어떻게 이런 해피말랑큐티강쥐가 나에게 왔지..?

맨날 이 생각하는 중ㅠ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늦덕인데 입덕 초기부터 지금까지

모르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 많아서 물어보면

특히나 여기 쩡프들이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고

즐거운 거 재밌는 거 좋은 거 있음 함께해줘서

고마워ㅠㅠ 나 오늘도 이렇게 평쩡을 다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