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쉽고 붙잡고 싶고(ㅋㅋㅋㅋㅋㅋ) 그런건 다 있지만
뭔가 앞으로의 정우가 더 뚜렷하게 보이는 느낌?
진짜 오래오래 서로 옆에 있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팍 들음
정우는 늘 잘해왔고 이번에 그걸 제대로 보여준 거 같고 정우도 느낀 거 같아서 너무 좋음
뭔가 앞으로의 정우가 더 뚜렷하게 보이는 느낌?
진짜 오래오래 서로 옆에 있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팍 들음
정우는 늘 잘해왔고 이번에 그걸 제대로 보여준 거 같고 정우도 느낀 거 같아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