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이 버블 중에 제일 좋았던 날 얘기해보기?
자주 보내주니까 후보가 어마어마 하게 많긴 하지만 ㅋㅋㅋ
난 2020년 11월 6일
지금 생각해보면 오래 기다린 것도 아닌데
진짜 1년 만에 받은 느낌부터 해서
마지막 영상까지 ㅠㅠ
못잊어 진짜
제일 좋았던게 제일 즐겁고 이런 게 아니라
뭔가 지성이랑 끈끈해진 느낌?
그런 게 더 생긴 거 같은 느낌
지송이 버블 중에 제일 좋았던 날 얘기해보기?
자주 보내주니까 후보가 어마어마 하게 많긴 하지만 ㅋㅋㅋ
난 2020년 11월 6일
지금 생각해보면 오래 기다린 것도 아닌데
진짜 1년 만에 받은 느낌부터 해서
마지막 영상까지 ㅠㅠ
못잊어 진짜
제일 좋았던게 제일 즐겁고 이런 게 아니라
뭔가 지성이랑 끈끈해진 느낌?
그런 게 더 생긴 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