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기전 끼고나갔는데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드림 타임이 시작되는 기분이랄까 드림로드를 걸어가는 느낌이랄까 그길의 끝에는 드림이 어서오라고 기다리고있다고 반겨주는 여정을 함께하는 기분
드림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아서 어디에도 못가 빨리 드림보러와 이런 느낌이었어 공연장 도착해서 공연즐길때도 요드링이 날 감싸고있다고 느껴지면서 드사맥이 됐음 집에오는길에도 요드링이 오늘 공연 좋았어? 앞으로도 드림 잘부탁해 속삭이는 느낌이었어 제작부터 드리미들 의견이 들어가고 예전부터 우리만의 반지 생긴다는 생각에 오래 기다렸던 반지라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져😊💍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