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삼쇼는 셋리랑 무대가 좋았던거지 무대연출은 시작때 박스랑 북극성 조명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었거든? 오히려 응원봉 중앙제어 연출이 무대나 vcr이랑 잘 어울려서 기억에 남았었음
근데 이번엔 조명이나 레이저 연출도 더 다양했고 무대 배경에 영상뿐만 아니라 소품도 적절하게 잘 써서 더 공연에 몰입됐던거 같음
근데 이번엔 조명이나 레이저 연출도 더 다양했고 무대 배경에 영상뿐만 아니라 소품도 적절하게 잘 써서 더 공연에 몰입됐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