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말 현생과 개인적인 일들이 겹쳐서 스케줄을 못 올린지 좀 되서 내가 정말 염치가 없지만.. 11월달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혹시 괜찮을까..?
스케줄글 올리기 시작했을 때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아니었나봐 ㅜㅜ 그동안 못 올렸던 달들은 정말 천천히라도 정리해서 올려볼테니 11월달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드방덬들에게 너무 고마웠던 점들이 많아서 4집 컴백 같이 재밌게 즐기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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