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오사카- 문라잇 첫 공연 했는데 직접 못 봐서 아쉬움.
자카르타 -자카르타 스타디움...와 개 큼......나도 야외 콘.....
도쿄 - 내가 드림이 도쿄돔 입성 하는걸 보다니.. 너무 행복해.
단지의 축복.
6월
나고야 - 해찬이 생일 직접 축하 해줄 수 있어 행복했다 하루여서 출국 고민 했지만 후회 안 함.
홍콩 - 드림 이번 투어 첫 아레나 콘서트.. .. 아레나는 무대 어케 바뀔까 궁금. 이후 아레나 투어 가는 도시 있어서 후기만 기다림. 뭐 파랑을 안 한다도 토롯코 없어서???? 너무 슬퍼
방콕 - 야외콘의 뽕. 존나 재밌어 보임. 못 간거 억울함.......ㅎ ㅏ 저 재밌는걸 이틀이나 방콕만 하다니.
한국도 다음에 야외줘.
싱가포르- 처음 싱가포르 가보는거였는데 드림 콘으로 가게 되다니....
한 십년만에 스탠딩 처음함. 죽을뻔함. 스탠딩 안함에 감사하게 됨....
내 자리 확보가 행복하다.
8월
마닐라 - 갈까말까 갈까 말까 고민하다 앙콘 전 마지막 투어 +공연장 아시아 투아까지 중 제일 작은 편이라 시야 좋다는 말에 홀려서 감.
ㅎ ㅏ 최고의 선택. 간만에 본 드림은 너무 예쁘고 너무 좋았다 ....
결론. 다음 투어도 또 열심히 다녀야지. 돈 열심히 벌고 있어야 겠다.
그리고 돈 최고...ㅠ ㅠ
흑 비행기 저가보다 국적기가 확실히 편하다.
김포 -하네다 노선 최고.
호텔은 공연장 옆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