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난 널 사랑이라 불러 아주 작은 순간조차 벅찬 의민 걸 내 모든 이야기는 봐도 봐도 너인 거야 내 주인공 꼭 뗄 수 없는 한 문장처럼 Irreplaceable 림 너에게 너의 안에 너를 향해 가는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