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를 타선이 1도 없다
갠적으로 예전 노래 지금 들어도
늘 세련되고 하나도 안 질리는 거
진짜 큰 강점이라고 생각함
그때 그때 유행 급급하게 쫒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유행하는 걸 하더라도
엔시티드림한테 체화된 걸 보여주니까
나중에 들어도 이 가수의 컬러라는 게 딱 느껴지는
애들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거를 타선이 1도 없다
갠적으로 예전 노래 지금 들어도
늘 세련되고 하나도 안 질리는 거
진짜 큰 강점이라고 생각함
그때 그때 유행 급급하게 쫒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유행하는 걸 하더라도
엔시티드림한테 체화된 걸 보여주니까
나중에 들어도 이 가수의 컬러라는 게 딱 느껴지는
애들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