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ct_dreamvibe/status/1803020630125846612?s=46
🐹 - 저는 옛날에 뭐 때문에 사는지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팬분들을 만나거나 팬분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면서, '내가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된거 같다고요? (웃음) 팬 여러분들이,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주셨어요. 물론, 멤버들도 키워 주었습니다 (옆에 있는 해찬을 본다)
🐻 - 지성이는 제가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데뷔한지 8년 됐는데, 연습생 기간을 합치면 저희는 11년 넘게 같이 있는 거예요. 처음 만났을 때 지성이는 12살이었어요. (지성을 향해) 많이 컸구나. 라고 할까, 키, 너무 자랐다구! (웃음)
형아들이 사랑으로 키운 햄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