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서로 아쉬운게 있어도 

나중에 공지 떠도 눈물 뚝 하고 너무 너무 싫어하지는 말자.

5월 초.

고척이든 문학이든 제 3의 장소이든.. 사실 어디든 거기가 최선이였을거라고 봐서...

주중콘이 아쉬울 수도 서울이 아닌게 아쉬울 수도 황금연휴인게 아쉬울 수도 각자 아쉬운게 분명 분명 있을 수는 있다고 봄!!

그렇지만 어디서 하든 공연 잘 할 드림 응원해주자고...

어디든 드림 공연하면 거기가 최고의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