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ctdream_strm/status/1683136029207969792?s=46
시즈니💚
컴백 첫 주가 끝났습니다
초동 정말...! 놀라운 수치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야 할 것 같아요
먼저 컴백시기마다 차트의 상황은 다르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버퍼링, 캔디, ISTJ) 6일 차 이용자 수를 비교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통해 보시는 것같이 지금의 이용자 수는 그동안의 모든 곡을 비교하더라고 이용자 수가 낮습니다.
못해도 2~3주까지는 10만 대의 이용자 수를 유지하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말은 저희가 못해서라기보다, 우리 말고는 듣는 사람이 없겠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이자, 문제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멜론을 이용하는 지인들에게 홍보하거나, 카카오톡 프로필에 ISTJ를 설정…. 한다거나, 인스타스토리에 슬쩍 BGM으로 사용하는 등의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멜론의 차트뿐만이 아니라 모든 차트가 정말 어렵습니다.
스트리밍을 돌리는 인원이 줄어든 부분도 있고, 차트의 변경된 집계 방식도 일부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스밍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요즘 모든 음싸가 자주 멈춰있고, 상단바에서는 재생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어떤 상황이든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인원에서 단 한 명이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현재 사용 중인 이용권을 최대한 활용해 주세요. 또한 연말을 생각한다면 지금 절대 스트리밍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그럼 2주 차도 잘부탁드립니다..!
특히 투표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함께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멜론(+모든 음싸) 댓글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그곳은 저희 말고, 다른 분들도 많이 보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