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ctdream_strm/status/1681338699563569152?s=46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쉬운차트가 아닌 순간에도 모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지금의 스밍폼을 정말 못해도 한 달은 유지 해야 합니다.
오늘은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마인드를 잠시 내려 두고 드리고 싶은 이야기 있습니다.
브멜과 잇티제의 발매 2일 차 같은 시간대를 비교하는데
브멜때 청취자 수는 낮고 지금 잇티제가 더 높지만,
재생수는 브멜이 더 높습니다...
지니는 다운로드의 비중이 높은 차트가 아닙니다.
스트리밍 수(청취자 수 + 재생수)가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데 선공개와 비교하였을 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권을 결제해 주셨더라면 최대한 사용해 주세요.
또한 24시간 계속 스트리밍을 한다는 게 어렵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스밍하는 순간에는 " 난 이미 포기했으니까"라는 마음이 아니라
"지금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함께 스밍해주세요
또한 빈자리는 티가 난다는 거... 알아주세요😢
그럼 잠자기 전에 스트리밍 상태 확인 후 굿🌰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