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ctdream_strm/status/1678396286687653888?s=46
안녕하세요 NCT DREAM 스트리밍입니다.
이제 정규 3집 "ISTJ" 컴백까지 7일 남았습니다.
이에 몇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이디 + 모금 관련
현재 스밍팀에서 안내드리고 있는 총공의 목표치는 그전과 비교했을 때 절대 높지 않습니다.
또한 중간에 총공계획과 목표기준을 조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아이디 + 모금 현황이 목표치에 비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금의 목표치는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과 한 번도 참여해 보지 않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 같이 참여한다면 해당 목표치는 쉽게 달성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컴백 분위기가 이제야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해당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참여 가능한 부분에 동참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음원 총공 헬퍼 관련
음원 총공 헬퍼는 그동안 모집했던 인원의 2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하루, 한 시간도 좋습니다! 특히 현재 음원 발매 당일의 참여 인원수가 많지 않습니다.
헬퍼 분들께서 어려운 부분이 없도록 총공진행부에서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투표 참여 관련
투표팀에서는 단순히 투표 독려만 진행하지 않습니다.
투표 추이 확인, 드림에게 도움이 되는 투표 + 연말 시상식 관련 투표를 확인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간 인기상 참여나 그 외의 안내해 드린 투표의 참여율은 정말 너무 낮습니다.
(ex: 캔디 때 주간인기상 투표 참여인원 하루 평균 5,500명 정도
브로큰멜로디스 주간인기상 투표 참여인원 하루 평균 1,800명 정도)
또한 쉽게 지칠까 모든 투표를 안내해드리지 않고, 꼭 필요한 중요 투표만 안내드리고 있는데 지금의 참여율이라면 음악방송 투표 + 연말 시상식이 걱정됩니다.
그동안 평균적인 추이를 분석하면 스밍과 투표 모두 항상 초반 화력에서 오랜 유지가 이어지지 않는 점입니다.
한두명의 포기는 전체 사기에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현 운영진 체제로 운영되는 기간동안,
총공 기준치가 부족하더라도 총공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희는 든든한 화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화력의 크기를 어느 정도로 키울 수 있을지는 온전히 장작의 역할을 맡고 계신 시즈니 여러분들의 참여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