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의견으로 몇년이 지났고 여기까지 왔어
최근 새투어 기사 나올 때 대규모 투어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더유니티는 돔투어 아시아 스타디움 투어 했다고 기사에서 설명해줬고 공연의신이라고 홍보하더라
심지어 그 투어로는 대상도 받았어
그래 이번에는 일정이라도 한번에 띄워서 미주도 가는구나 했지
도쿄 일정이 어려워서 못가는건가? 근데 후쿠오카 그때 돔 안된다는데 어디 가는거지? 그런 생각만 가지고 기다렸는데 솔직히 공연장 보고 당황안한 사람 없을걸
이제야 우리는 장소를 알게된거고 그래서 어제 인용에 해시 위버스 글 여기나 다른 곳들 다 말나왔는데 그걸로는 답변을 받을 수가 없어
물론 이번 총공 방법이 무조건 맞다 아니다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의견을 모아서 이야기해볼 기회가 지금이라는거야
현실적으로 취소 어렵다고 그냥 진행하자고 두면 다음은? 그때도 그냥 넘어가고 이렇게 지속되길 바라는건 아닐거잖아
우리 이번에 방법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어디서든 어떻게든 이야기해보자 지금 이 상황이 지나가면 다음에는 방법이 있을거란 보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