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의 타이틀 ‘더 모멘텀’(THE MOMENTUM)은 어떤 일이 진행되는 힘이나 추진력이라는 뜻으로, NCT 127이 지속되고 더 나아가 변화를 이끌어내는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네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잡담 '공연의 신' NCT 127, 내년 네 번째 월드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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