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 가요계 관심도 없고 (TV도 잘 안 봄)
엔시티도 첨 봤을 때 충격이 너무 커서 와... 요즘 음악은 정말 어렵구나 싶었는데
삐그덕 바로 직전에 도영이 솔로 듣고 어어?? 이러다가 삐그덕으로 완전 입덕했어
요즘엔 노동요도 우리칠을 듣는다... 일은 가끔 잘 안되기도 해 집중이 어려워서 하하하하하하
수줍게 이제 갓 입덕했다고 고백했는데, 고마운 공주(아직 잘 입에 안 붙지만 봐주라)가 나눔해준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와 세상에... 내일 장기 출장 전에 이런 고마운 선물을!!!!!
즐겁게 같이 덕질하자는 고마운 노트까지... 고마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