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도 안나고 그냥 아 단단해져야지 아무렇지 않아져야지 이러기만 했는데 해찬이 버블 보고나서야 좀 눈물난다 이런 상황이 생기고 우리가 서로 조용히 숨만 쉬듯 아슬하게 버티는 것도 우리탓도 우리칠 탓도 아니야 그럼에도 서로가 많이 소중하니까 그냥 빛나는 내 사랑들이 마냥 아까워서 서로 아무말 못하고 토닥토닥하고 있었던거 같아 오늘만 눈물 흘려야지 지킬거야 내 마음도 내 사랑도 오늘의 시즈니들도 힘내 사랑한다 엔시티즌127 사랑해우리칠
잡담 사실 상황이 너무 벙찌고 멤버들 걱정 또 시즈니들 걱정되서
1,220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