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역시 NCT 127만의 멋을 더해 쿨하고 칠(Chill)한 바이브를 선보임과 동시에 2000년대 초반의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스타일로 새로운 힙합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잡담 ‘삐그덕 (Walk)’ 퍼포먼스도 몹(Mop) 스타일의 군무를 통해 원 팀(One Team)의 카리스마와 완벽한 합을 보여주며, 멤버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그루브까지 올드스쿨 힙합의 정수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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