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첵은 스케일이 크고 서사가 있어서 비유-상징을 해설해가는 과정이 즐거웠거등ㅋㅋ 삐그덕은 이미지에서 풍기는 무드를 느끼는게 묘미인 것 같음 약간 ncit, 네오존 같이 크루원의 활동사진 같아서 좋아.. 뭔말인지 알지????ㅠㅠㅠㅠ 이번 앨범 자체가 쫌 더 찐한 힙합 스타일로 맞춰있는것 같은데 127을 브랜딩해보겠다는 기획이 뭔지 알것 같음ㅋㅋㅋ
잡담 팩첵때는 초현실적이라 재밌었는데 삐그덕은 현실적이라서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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