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은 최근 진행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 1라운드 녹화에 스타 저지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42명의 네임드 마술사들이 펼치는 역대급 공연을 지켜보며 기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놀라운 하이 텐션은 물론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까지 덧붙여 글로벌 대세 아이돌다운 맹활약을 펼쳤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더 매직스타’는 국내 마술사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마술사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안유진, 도영이 활약할 스타 저지는 ‘연예인 판정단’의 자격으로 ‘더 매직스타’ 심사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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