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다른 피씨방 가보려구... 선예매 일예 이미 안됐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좌석수 적으니 어차피 또 안될거 같다고 그대로가는건 걍 스트레스만 받으러가는거니까그래도 새로운 희망을 걸어보기로했어. 물론 맘은 이미 반쯤 비운상태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