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받고 맘 고쳐먹을 사람 분명히 꽤 생길 것 같은데 또 그게 자랑도 아니어서 동네방네 알리기도 좀 그렇지...? 난 초반엔 사진 줍던 적도 있었는데 전에 ㅅ에 올라온거보고 이건 아니지 싶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