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영호-유타-도영-재현-태일-태용-정우였고 생각나는대로 쓸게
영호 - 저번에 엔나나 일주일 비운거 무슨 스케줄인지 언제쯤 알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개인적인 일이고 걱정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했어. 내가 느끼기에(어디까지나 내 궁예) 방송스케줄이 아닌 느낌
태용 - 요즘 자주하는 팔찌는 텐이 준거냐고 물어보니깐 요즘 자주하는 팔찌 없는데?? 이러길래 한창 끼고 다녔던 팔찌 혹시 기억 안 나냐고 다시 물어봤어ㅋㅋ 텐이 준거 아니고 스타일리스트가 준거래+ 춤영상 많이 칭찬해줬어ㅋㅋ
정우 - 집에서 부르는 애칭: 정팔이, 쩡우(주로 정팔이)
오복이랑은 주로 산책시키면서 논다고 했어+ 정우 미안해하지말라고 너무 잘하고 있다고 좋은 말 많이 해줌
도영, 태일, 재현: 개인적인 얘기+공통적으로 팬들이 nct 뮤직채널에 노래 올라오기를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언제쯤 볼 수 있냐 스포 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당연히 앞으로 올릴거래. 근데 당분간은 아닌가봐 아직 촬영 안 한 뉘앙스였어.
유타 - 이번에 일본투어 매진되서 사이타마 추가공연하게 된거 축하한다고 근데 유타 가족들 일본투어 다 떨어졌다고 하던데 올 수 있냐고 했더니 웃음ㅋㅋㅋ 올 수 있대ㅋㅋㅋ + 이번 사이먼세즈 무대에서 너무 멋있다고 컨셉찰떡이라고 너무 잘하고 있다고 칭찬 많이 해줌ㅋㅋ
첫 팬싸여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애들 너무 잘 생기고 스윗했던 기억밖에 없어ㅠㅜ최애가 재현인데 재현이가 계속 눈 똑바로 마주치면서 얘기해주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증발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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