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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덬들은, 그 방법을 적용해서 지금 예매가능한 다른 공연 2개 정도로 "결제 직전" 단계까지 연습해봐.
다른 덬도 말해주었지만, 예매는 결국 운 + 익숙한 정도인거 같거든..
내가 알려준 건 자바스크립트를 대충 파악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해서 얼마나 티켓팅에 익숙하냐가 관건일 거 같아.
예사가 은근 공연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꼭꼭꼭 2개 정도는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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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막 59분 59초처럼 1초 전에 딱 새로고침 / 엔터 누르라는 게 많은데,
내 경험상 어제 댓글의 방법은 1초 전에 누르면 예매가 불가능하다고 튕겼던 경우가 더 많아서..
나는 59분 59초 90, 이런 식으로 0.1초 전 정도나 딱 정시에 누르거나..
혹은 그 창을 2~3개 정도 준비해놓고 튕긴거는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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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이 막 티켓팅 전문가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올해 들어서 시도한 티켓팅은 실패한 적은 없고, 한 3분의 2정도는 원하는 자리를 잡았거든.
(스아실 드림콘과 가장 유사한 텐 슴스테를 아예 갈 수가 없어서 시도를 안했는지라.. 비교는 어렵지만..)
그래서 그냥 내 나름의 방법을 공유해보려구 하는데
카테덬 중 금손이 있다면 비법을 풀어놓아줘!! 우리 함께.. 내 손으로 내 자리를 잡아보자..ㅠㅠ 내 자리ㅠㅠㅠㅠㅠㅠㅠ
1. 무조건 노트북(혹은 데스크탑)이랑 핸드폰 둘다 시도 : 왜냐믄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앱 서버랑 웹 서버를 따로 두는 경우가 많거든..
: 나덬은 이 때껏 전부 노트북으로 성공하긴 했는데, 그래도 늘 둘다 시도함..
2. 예매시작 1시간 전 쯤에 노트북이랑 핸드폰을 완전종료 > 재시작해서 청순하게 만들어주고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쓸데없는 앱이나 프로그램 다 꺼서 얘가 예매에만 집중하게 만듦.
3. 모바일의 경우, YES24 앱을 쓸 테니까 패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경우, 내가 예매할 브라우저의 방문기록 전체 삭제. (나덬은 크롬 쓰고, 아래도 크롬 기준으로 이야기할게)
* 방문기록 삭제하는 내 나름의 이유(?): 브라우저들이 기존에 방문한 적 있는 사이트를 재방문할 경우, 서버에서 모든 정보를 새로 불러오기보다
내 컴에 저장된 방문기록 데이터를 재활용하려고하는데, 내 컴에 1개월치 방문기록이 쌓여있으면 그거 뒤지다가 망하니까..
사실 평소엔 그거 0.05초도 안걸리는데 우린 0.05초가 중요하니까여 ^_ㅠ
4. 방문기록이 완전 삭제된 노트북에서 ticket.yes24.com 접속
5. 로그인 후, 현재 예매 중인 공연 아무거나 시범 삼아 결제 직전 단계까지 가보기.
4~5번을 하는 내 나름의 이유는..
일단 모든 예매화면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웹사이트 이미지 등을 미리 내 컴에 불러와서 방문기록에 저장해두려고 하는 거도 있고,
내가 예매화면 & 예매순서에 익숙해지려는 게 두 번째. (화면 어느 위치에서, 몇 번 클릭해야되는지를 대충 외움)
그리고 카드 결제만 받는 공연의 경우에는 막판에 카드결제 모듈 업뎃 같은거 하면 망하니까, 미리 업뎃시킬라구..
6. 그러고 나면 이제 컴터로 딴 짓 안함.
굳이 인터넷을 해야하면, 예매할 크롬 말고 다른 브라우저(파폭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아주 가벼운 뻘짓만 좀 하지..
~~~~ 기초 세팅 끗 ~~~~
이 기초세팅이 얼마나 도움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나덬은 암튼 맨날 저 거를 의식처럼 해..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지만 나는 아래 팁이 내 티켓팅 성공률이 높아진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특히 예사에서..)
이건 왠지 카테덬들에게만 알려주고 싶으니까 댓글로 쓸테다..
(밴댕이 소갈딱지 조온나 쪼잔한 나덬............. 내 자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