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니터링이었나?? 거기서 다이짱 류쩨 쿄헤 돗키리 당한 거
와악 하고 놀라는 거 기대하고 봤거든?ㅋㅋㅋㅋㅋ
근데 카즈 켄토 타격 하나도 없는 거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우리 자컨에서도
이 둘 생각보다 겁 없는 편에 속했던 거 같은데
켄토는 그때 혼자서 귀신의 집 돌았을 만큼 강심장이었고ㅋㅋㅋ
멤버 선정이 잘못됐네ㅋㅋㅋㅋㅋ
특히 카즈는 무서운 거보다 더러운 거에 더 기겁하는 게 웃기고ㅋㅋㅋ
다 보고나니까 자꾸 생각나서 피식피식 웃게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