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8 21:00
예-이 둥둥 짝짝👏
「일간 나니와단시」 281회째가 돌아왔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마르스-제로의 혁명-
무사히 크랭크업했습니다-!
예-이 둥둥 짝짝👏
이야- 힘들었어요. 웃음
하지만 굉장히 즐거웠어요.
저하고는 정반대인 캐릭터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고민하고 계속 고민했어요
하나 하나의 대사, 움직임
제로의 일거수 일투족이 의미가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의미를 찾는 게 힘들었다거나
항상, 근본에 분노나 슬픔을 떠안아야 하고
항상 하나의 감정이 아니었어요.
제로의 경험은 전 물론 경험한 적 없는
감정뿐이라 제 상상이랄까 생각해서 할 수밖에
없었어요!
여러 가지로 제로에 대해 생각하면서 할 수 있었던
3개월이었어요!
정말로 농후한, 제 안에서도
확실하게 성장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히라카와 씨를 시작으로 스태프 여러분
리히짱을 시작으로 캐스트 여러분에게는
정말로 감사해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내일 최종회!
인스타 라이브도 있어요!
봐 줘!
어제 쉬는 날이었기 때문에
카이루의 도시락 무대를
보러 가게 되었어요!
정겨운 기분이 들었어요!
영화에서 저의 유소년기를 했던 카이루가
이번엔 제가 했던 역을 한다는,
굉장히 감개무량한 기분도 들었고 기뻤어요!
카네시게 감독님도 엄청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요!
마지막 공연 수고했어요!!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곡 코너
이번에 추천하는 곡은
King & Prince 씨의 사랑을 전합시다입니다!
꼭, 들어봐 주세요!
이상 현장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였습니다( ̄^ ̄)ゞ
p.s크랭크업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