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18:00
예-이 둥둥 짝짝👏
「일간 나니와단시」 277회째가 돌아왔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오늘도 마르스 촬영 중입니다!
매일, 어떻게 하면 제로처럼 될 지
생각하고 있어요!
내일은 5화네요!
제1장 최종회. 벌써 반환점이예요
빠르네요~
이대로 최종회까지 달려 나가겠습니다!
꼭, 봐 줘
이번 분기 보고 싶은 드라마가 녹화 리스트에
쌓이고 쌓여 있어요 웃음
여유가 있을 때 봐야지 웃음
여러분은 뭘 보고 있나요?
아, 마르스 말고 말이지. 웃음
그럼 촬영 다녀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곡 코너
이번에 추천하는 곡은 Sexy Zone 씨의
필터 너머로 본 하늘의 파랑입니다!
꼭, 들어봐 주세요!
이상 현장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였습니다( ̄^ ̄)ゞ
p.s weibo에도 올렸던 다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