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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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둥둥 짝짝👏

「일간 나니와단시」 276회째가 돌아왔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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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제3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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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뛰쳐 나와 토지 사기꾼를 폭로하는

라스트는 설마 하던 전개로

저도 대본을 읽고 놀랐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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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4화네요

불법 알바를 폭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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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도 가능하니까 꼭 해 봐 주세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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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촬영이에요

힘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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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완성된 드라마를 보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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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가 너무 깊은만큼 다양한 걸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보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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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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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곡 코너

이번에 추천하는 곡은

SMAP 씨의 여기서부터입니다!

꼭 들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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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현장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였습니다(￣^￣)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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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weibo에도 올렸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