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 18:00
예-이 둥둥 짝짝👏
「일간 나니와단시」 255회째가 돌아왔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나고야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어-!!
1년만의 나고야!
맛있는 밥도 먹을 수 있었고 고기도 먹을 수 있었고!
최고였어요!
나니팜 여러분의 사랑도
확실히 받았어요!
고마워
또 올 수 있도록 힘낼게요!
나고야 최종 공연이 끝난 후
죠 군과 매니저분과
잠깐 산책했어요!
역 앞을 지나갔어요 웃음
나고야의 거리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
또 만나자! 나고야!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곡 코너
이번에 추천하는 곡은
Sexy Zone 씨의 timeless입니다!
꼭, 들어봐 주세요!
이상 현장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였습니다( ̄^ ̄)ゞ
p.s촬영 끝나고
눈부시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