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3 20:00
예-이 둥둥 짝짝👏
「일간 나니와단시」 244회째가 돌아왔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뮤직 데이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어-! 역시 쟈니스는
좋다고 생각했어요!!
리허설 때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고 싶어 조로
스테이지 뒤에서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센가 군이나 이노오 군이 로케 얘기를
해 주시거나 다 함께 쉬는 날 뭐 하는지 라고
얘기하거나 평소에 그다지 교류가 없는 선배분과
얘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호쿠토 군하고도 얘기할 수 있었어요!
본방 전 스테이지 옆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에
Hey! Say! JUMP의 유토 군과 호쿠토 군과
다이고 군과 저 이렇게 네 명이서 얘기했어요 웃음
마츠켄사바를 함께 불렀어요 웃음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다음은 M스테네요!
여러분 꼭 봐 주세요♪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곡 코너
이번에 추천하는 곡은
King & Prince 씨의 이야기를 하자 입니다!
꼭, 들어봐 주세요!
이상 현장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였습니다( ̄^ ̄)ゞ
p.s 24시간 테레비의 로케가 잇따라 시작되고 있어요
얼마 전에 갔을 때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