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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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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둥둥 짝짝👏
「일간 나니와단시」 238회째가 돌아왔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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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영화를 보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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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준이치 씨의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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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대박이었어요
박력 만점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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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푹 빠져서 스크린에 딱 달라붙었어요
순식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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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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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후
아직 밝고 이대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네- 라고
생각하면서 뭘 할지 생각하면서
어슬렁 어슬렁 걷고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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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있어서 오랜만에
미술관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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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감상했는데
엄청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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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적인 것부터 친숙한 것까지
폭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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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평화로운 시간이었어요
그후 집으로 돌아가 밥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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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정열은 있다 봤어요
재밌네요!
매주 기대하며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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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도 기대되네
충실한 1일이었어요 웃음
여러분도 충실한 매일을 보내세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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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전하는 곡 코너
이번에 추천하는 곡은
King & Prince 씨의 Beautiful Flower입니다!
24시간 테레비 드라마 촬영 때
생일 선물로
모자를 주신 거 기억하고 있어요!
굉장히 기뻤어요.
소중히 쓰고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신세 졌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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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현장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였습니다(￣^￣)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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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스페키스 MV 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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