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有 의역 多
번역자의 주석은 회색처리
오역 및 오타 댓글로 알려줘~
내 생각보다 길어서 3개로 나눠서 올릴게~
보기 불편하다든가 고치고 싶은점 있으면 자유롭게 말해줘~
나니와단시
우리들의 봄. 우리들의 빛
올해 봄, 예상외의 일뿐이라
생각한대로 되지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 아닌지?
여기서, 연하남친인 7인이 풀죽어 있는 당신에게
비장의 한마디를 전합니다.
최근에 깨달은 서로서로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크로스토크도 놓치지마세요.
니시하타 다이고
1997년 1월 9일생 오사카부 출신
출연 드라마 [교장]의 DVD%Blu-ray가 7월 1일에 발매
라디오 칸사이[칸사이 쟈니스 주니어 토레타테 칸쥬스]의 MC도 맡고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괜찮아, 자면 잊을 수 있어!
저도 그런데요, 엄청 기죽더라도, 울거나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가거나 스트레스 해소하고 자면 잊어요. 단 한 번뿐인 인생이고 즐거운 편이 좋잖아요. 그러니 싫은 일은 자서 잊어버리는 게 제일이에요! 이건 어른이 돼서 부정적이게 된 나를 향해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요(笑).
오오니시 류세이
2001년 8월 7일생 효고현 출신
높은 아이돌력과 가끔 나오는 독설의 갭이 매력이다.
현재 오사카, 칸사이 만국 박람회 지식인 간담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지금 우울하더라도, 분명 웃는 날이 올거니까 힘내자♡
뭐라고 말해줘야 좋을까... 멋있는 말은 떠오르지 않지만 혼자가 아니야, 같은 기분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어라고 전하고 싶어요. 아무리 위험한 때에도 실패해도 어떻게든 된다는 정도의 기분으로 극복할 수 있기도 해요. 일단은 기분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오하시 카즈야
1997년 8월 9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후지테레비 [메자마시 테레비]의 4월의 먼슬리 프레젠터를 담당한다.
버츄얼 쟈니즈 이치고야 카나타로서 활동중이다.
- 꼭 만나러 갈거고 행복하게 해줄게.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 웃게 만드는 것이 "숙명"이라고 생각하니깐.
"살아갈 희망"이라면 호들갑이지만 봐주는 사람이 '내일도 힘내자'라고 생각해주는 것이 아이돌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단, 저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고 나니와 단시만으로도 안돼요. 스탭분들과 다양한 분들이 계셔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일부러 주어를 붙이지 않고 말하고 싶어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나가오 켄토
2002년 8월 15일생 오사카부 출신
잡식을 자청할 정도로 다양한 취미를 가지며. 일러스트나 패션센스는 멤버들 중 최고이다.
스테이지 의상의 프로듀스도 한다.
- 실패를 10년동안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어. 그러니 지금의 고민도 분명 10년 후에는 없어져 있을 거야.
옛날에는 저도 어떤 것에나 신경쓰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10년 전에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작년의 고민도 기억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도 미래의 자신에게 물어본다면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령 실패해도, 10년 후까지 끄는 일은 적다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미치에다 슌스케
2002년 7월 25일생 오사카부 출신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4월 16일 방영시작인 드라마 [BG~신변 경호인],
올해 개봉예정의 영화인 [461개의 도시락]등에도 출연한다.
- 먼 미래의 일보다, 눈 앞의 일을 힘내자! 그렇다면 미래는 자연스럽게 변해갈거야.
먼 미래의 일만 생각한다면, 거기에만 신경 써 눈앞의 일을 놓칠거라고 생각해요. 미래의 일은 눈 앞의 일을 열심히 한다면 자연스레 바뀔 것이에요. 저도 먼 미래의 일만 생각했던 시기에 신세졌던 프로듀서님에게 이 말을 들어서 확실히 그렇구나라고 생각해 큰 감명을 받았아요.
타카하시 쿄헤이
2000년 2월 28일생 오사카부 출신
작년 24시간 테레비 드라마[인연의 페달]에 출연 중이다
버라이어티에서 독특한 대답이나 자유로운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사랑받는 캐릭터이다
- 지금, 있는 힘껏 고민하고 있는 힘껏 풀 죽어있으면 돼.
기본적으로 나는 격려하지 않아요. 무엇을 말해도 고민하는 사람은 고민하고 격려해줘서 그때는 고민이 적어지는 기분이 되어도 , 혼자가 되었을 때는 다시 풀죽어 있을 것이에요. 고민하고 고민해서 결국은 스스로 극복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 경우에는 격려해줄려해도 눈치 없다고 한소리 듣지만요(笑).
후지와라 죠이치로
1996년 2월 8일생 오사카부 출신
4월부터 [새터데이 플러스](MS/TBS계)안의 코너 [절경을 달려라]에서 레귤러 출연중이다.
버쥬얼 쟈니즈 카이도 아스카로서 활동 중이다.
- 나니와단시는 항상 모두의 옆에 있어. 그러니 같이 힘내자.
저희들은 스마트폰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해요. 7명 각자의 요일을 정해 담당해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명씩, 매주 전원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참고로 저는 수요일 담당이에요. 언제 열어도 누군가의 메세지를 읽을 수 있으니 기운이 없을 때, 언제든지 와서 즐겁게 지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