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할때 오래걸린거 짧게 걸린거 얘기중..
플라워가 제일 짧았네요 플라워가 가장 파트가 적어서~
파트를 제가 좀 후렴구가 멜로디가 이뻐서
a b c 그리고 바로 마무리~
후렴구가 복붙이에요
붙여서~ 여기다 넣고! 넣고! 딱 딱 하면은 금방 할 수 있어서
가사를 바꾸려고 했는데(1절이랑 2절 후렴 가사 ㅇㅇ) 그냥 그게 쉽게 여러분들 입에
뭐 날아오는 꽃잎에 불어오는 바람에 이런거는 여기다가
풀리는 어쩌고에 저쩌고에 하면은 헷갈려가지고
제가 제일 헷갈려하는게 아직도 인피니트 노래중에 하얀고백이라는거에요
말할게이예 니 눈 보고 말할게이예 내게 줬던 사랑을.. 이거 잖아요
2절 내게 남은 사랑으을예
이젠 내가 네게 뭐 이거 잖아요 1절이 이제라도 네게 이런거 진짜 힘들어하거든요~
(여기서 포인트는 1절 2절 바꼈음ㅋㅋㅋㅋㅋ 진짜 힘들어하는게 맞나봨ㅋㅋㅋㅋ)
제일 싫어해요! 같은 느낌인데 쪼곰 맥락이 다른 가사들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근데 홀온미에서도 그걸 제가 쓰긴 했어요 타이틀일지 아닐지 모르니까 일단 쓰긴했는데
깨질듯한 환상에서 세상에서 뭐 이런거 있잖아요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