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인 지금 나오잖아요 이것도 원래 가사가 다른 가사였거든요?
이것도 영어를.... 영어 많이 들어가잖아요 it's gonna rain. 이 말이 들어가는데
이게 원래 뭐였드라~
제가 회사에 보냈던 메일을 잠깐 볼께여~ 뭐였는지~
홀온미도 있네!
어디든 날 끌어줘 여기가 원래 어디든 날 데려가
어디로 데려가라는거야?
유앤아 유앤아 오 인유어 패러다이스
원래 제목이 파라다이스로 할려다가... 인피니트를 저격해보자.
파라다이스를 뛰어넘는 나의 솔로 파라다이스로 우리들만의 파라다이스로 데려가겠다!
했는데~ 안했네요...
그리고! 레인이.. 카톡으로 보냈나 보네...
아우 뭐가 많네.... 뭐가 이르케 많아
(검색~)네?? (카톡검색~) 어제요????
(검색~) 검색을 어떠케 하는데요??
(돋보기~) 돋보기여? 누르면 뭐가 되여?? 아~ 근데 제목을 뭐라고 했는지 까먹었어여...
아 여깄다! 여깃네요 찾았습니다! 한글이에요 원래
it's gonna rain 우린 어디쯤일까 이거잖아요 원곡이
거부할수 없는 꿈은 아닐까
모든걸 전부 ?고 가야만할까
뭐 이런 가산데.. 촌스럽긴 하네요
그렇게 나는 다시 한번 빛을 바라보고
헤메어가던 너의 조각들을 다시 안아
한발한발 너의 길을 걸어 가잖아
날 스쳐간 수많은 아픔 슬픔 걱정들과
이룰수 없는 나를 유혹하는 영원(?)들로
이런가사에요 원래
고민 많이했네요~ 뭐 많이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