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에는 ‘비질란테’로 활동하는 김지용의 20대 대학생다운 풋풋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던 남주혁의 농구 시합 장면의 비하인드를 담은 컷은 그의 청량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한 편의 청춘물을 연상시킨다.
이준혁은 남주혁과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을 하는 컷은 극중 두사람의 관계와는 또다른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며 훈훈함을 안긴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단체 사진 또한 함께 공개됐다.
남주혁,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몰입감을 더해준 명품 조연배우들, 그리고 최고의 제작진까지 웰메이드 시리즈를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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