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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리스트를 보기전 쭤의 영화 Q&A🍿
Q. 한달에 영화관에는 몇번?
A. 2~3번
Q. 영화볼때 팝콘은 무슨맛?
A. 치즈와 어니언 팝콘으로 반반
Q. 극장에서 제일 좋아하는 자리
A. F열 4번 자리
🎬쭤의 영화 추천list🎬
🎞인생영화-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정말 좋아해요.
그 배우(벤 스틸러)가 〈박물관이 살아있다〉같이
코믹한 영화에 많이 출연했잖아요. 그 배우에 대해서는
그런 기억밖에 없어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도
그런 유의 영화인 줄 알았어요. 영화를 보고 나서
반성했어요. 이렇게 좋은 영화를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이미지만 가지고 가벼운 영화라고 생각했던걸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화였어요.
메시지가 명확해서 좋더라고요. (2020 에스콰이어)
🎞 사랑에 대한 모든것&대니쉬걸
에디 레드메인이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그분의 연기를 보고 뭐랄까 되게 섬세한 전달력?
대니쉬걸에서도 그랬고 연기할때 표정이나 눈빛이나
그런걸 좀 배우고 싶어서, 자세하게 보고싶어서
여러번 봤던것 같아요. (2020 숲포일러)
🎞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익스트랙션〉을 봤어요.
10분 정도 되는 롱 테이크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졸릴 때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2020 에스콰이어)
🎞 해바라기(2014 보그걸)
🎞 넷플릭스 먼 훗날 우리(2019 ok매거진)
쭤 추천으로 스탭들도 다 봤다고함
🎞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2017 쭤스타그램)
🎞 분노(2017 쭤스타그램)
🎞 싱스트릿(2016 쭤스타그램)
🎞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덩케르크
🎞 블루 발렌타인
🎞 노트북
🎞 스타이즈본
👤쭤가 좋아하는(혹은 한때 꽂혔던) 배우👤
Q. 배우도 한 배우한테 꽂히면 필모그라피를 독파하고
인터뷰를 찾아 읽는다면서요. 누가 궁금해지면
그 이면의 모습까지 다 알고 싶어지나요?
A. 누군가의 작품이나 활동을 보고 매력을 느끼면,
그의 인생이 궁금해져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자랐는지.
👤 에디 레드메인
마지막으로 롤 모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에요. 그 분이 너드 연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서
비치는 매력을 보고 나도 저런 연기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완벽하지 않은 모습인데도 대중이
매력을 느끼는 그런 연기요.
👤제임스 맥어보이
배우에 꽂히면 출연작과 인터뷰를 거의 다 찾아보는데
얼마 전 제임스 맥어보이가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를 연기하는 <23 아이덴티티> 예고편을 봤어요.
몇 장면만으로 “와, 장난 아니네”라고 감탄했죠.
그렇게 해서 처음 찾아본 그의 작품이 <필스>였어요.
전반부 스토리가 조금 지루한데 끝까지 보면
‘미친 연기력’이 뭔지 알 수 있어요. 제임스 맥어보이가
술과 마약에 찌든 악질 형사 역을 맡아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줘요.
👤 애드워드 노턴
지난번에는 <버드맨>을 보고 에드워드 노턴에 빠져서
<프라이멀 피어>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파이트 클럽>까지 훑었어요.
👤 짐 캐리
최근에 <짐과 앤디>라는 짐 캐리의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연기할 때 계속 그 인물로 살고, 감독이 디렉션을
줄 때도 “짐 캐리에게 전해주세요”라고 해요.
경이로웠어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덩케르크는
인터뷰에서 직접 본것같은데 블루 발렌타인,노트북,
스타이즈본은 쭤가 추천해줬다는 글만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음 더 알고있는 영화있으면 알려줘🙋♂️
🍿추천 영화 리스트를 보기전 쭤의 영화 Q&A🍿
Q. 한달에 영화관에는 몇번?
A. 2~3번
Q. 영화볼때 팝콘은 무슨맛?
A. 치즈와 어니언 팝콘으로 반반
Q. 극장에서 제일 좋아하는 자리
A. F열 4번 자리
🎬쭤의 영화 추천list🎬
🎞인생영화-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정말 좋아해요.
그 배우(벤 스틸러)가 〈박물관이 살아있다〉같이
코믹한 영화에 많이 출연했잖아요. 그 배우에 대해서는
그런 기억밖에 없어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도
그런 유의 영화인 줄 알았어요. 영화를 보고 나서
반성했어요. 이렇게 좋은 영화를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이미지만 가지고 가벼운 영화라고 생각했던걸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화였어요.
메시지가 명확해서 좋더라고요. (2020 에스콰이어)
🎞 사랑에 대한 모든것&대니쉬걸
에디 레드메인이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그분의 연기를 보고 뭐랄까 되게 섬세한 전달력?
대니쉬걸에서도 그랬고 연기할때 표정이나 눈빛이나
그런걸 좀 배우고 싶어서, 자세하게 보고싶어서
여러번 봤던것 같아요. (2020 숲포일러)
🎞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익스트랙션〉을 봤어요.
10분 정도 되는 롱 테이크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졸릴 때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2020 에스콰이어)
🎞 해바라기(2014 보그걸)
🎞 넷플릭스 먼 훗날 우리(2019 ok매거진)
쭤 추천으로 스탭들도 다 봤다고함
🎞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2017 쭤스타그램)
🎞 분노(2017 쭤스타그램)
🎞 싱스트릿(2016 쭤스타그램)
🎞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덩케르크
🎞 블루 발렌타인
🎞 노트북
🎞 스타이즈본
👤쭤가 좋아하는(혹은 한때 꽂혔던) 배우👤
Q. 배우도 한 배우한테 꽂히면 필모그라피를 독파하고
인터뷰를 찾아 읽는다면서요. 누가 궁금해지면
그 이면의 모습까지 다 알고 싶어지나요?
A. 누군가의 작품이나 활동을 보고 매력을 느끼면,
그의 인생이 궁금해져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자랐는지.
👤 에디 레드메인
마지막으로 롤 모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에요. 그 분이 너드 연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서
비치는 매력을 보고 나도 저런 연기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완벽하지 않은 모습인데도 대중이
매력을 느끼는 그런 연기요.
👤제임스 맥어보이
배우에 꽂히면 출연작과 인터뷰를 거의 다 찾아보는데
얼마 전 제임스 맥어보이가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를 연기하는 <23 아이덴티티> 예고편을 봤어요.
몇 장면만으로 “와, 장난 아니네”라고 감탄했죠.
그렇게 해서 처음 찾아본 그의 작품이 <필스>였어요.
전반부 스토리가 조금 지루한데 끝까지 보면
‘미친 연기력’이 뭔지 알 수 있어요. 제임스 맥어보이가
술과 마약에 찌든 악질 형사 역을 맡아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줘요.
👤 애드워드 노턴
지난번에는 <버드맨>을 보고 에드워드 노턴에 빠져서
<프라이멀 피어>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파이트 클럽>까지 훑었어요.
👤 짐 캐리
최근에 <짐과 앤디>라는 짐 캐리의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연기할 때 계속 그 인물로 살고, 감독이 디렉션을
줄 때도 “짐 캐리에게 전해주세요”라고 해요.
경이로웠어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덩케르크는
인터뷰에서 직접 본것같은데 블루 발렌타인,노트북,
스타이즈본은 쭤가 추천해줬다는 글만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음 더 알고있는 영화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