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ePXK

배우 남주혁이 '삼시세끼' 게스트로 합류해 녹화를 끝냈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남주혁이 tvN'삼시세끼' 게스트로 합류해 녹화를 마치고 오늘 헤어졌다"고 밝혔다.

3차 녹화는 26일부터 오늘(28일)까지 진행됐다. 남주혁은 정우성과 오나라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

남주혁은 앞선 '삼시세끼' 시리즈로 나영석PD와 인연이 있고 올초 '커피프렌즈'에도 얼굴을 비췄다.

'삼시세끼' 산촌 편은 염정아·윤세아·박소담이 주인공으로 강원도 정선의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2014년 이서진·옥택연을 내세운 정선 편을 시작으로 어촌과 바다목장까지 3년에 걸쳐 총 7번 제작됐다. 이번 편은 7%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