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가 귀여운 캐릭터일거는 예상하고 있었고
역시 인우 애교 제대로 반영돼서 5959하면서 봤는데
볼수록 큐티섹시라 타격 세게 입음🤦♀️
뭐라해야하지 그니까..
유지혁씨는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의 캐릭터였고 실제로도 그래서
노양심으로(???) 마구 즐겼단 말이지(???)
와중에 모쏠력 뽐낼 땐 또 귀여워하고 그랬는데
근데 뭔가 연수는 엄청나게 의도한건 아닌거 같은데
네츄럴한 타고난 그 뭔가가 뭔가가 있다고..
그래서 그걸 느끼는 내가 왠지🙄 그치만 내탓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