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다시 돌아올거고 난 여기 그대로 있을거니까
연수가 하는 말 보면서
기다리는거 아니야 만나게 되는거지
넌 나한테 다시 올거다 내가 알아
달이가 한 말 생각나서..
인우는 유지혁씨도 그렇고 뭔가
사랑도 판타지 같이 하는 캐릭터... 잘 살리는듯
음 내 표현력이 부족해ㅠㅠ
긍까 어케 저러지 싶은 캐릭터들을 현실에 발붙이게 하는 느낌
근데 뜬금없지만 왜 달이는 달이고 연수는 연수인데
지혁은 유지혁씨라고 부르고 싶지🤔
비슷한 계열로 준완도 준완교수님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