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KBS 신인연기상' 나인우
KBS는 위기의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살린 나인우에게 'KBS 신인상'을 주며 그의 공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나인우는 최근 KBS2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KBS 아들'로 거듭났다.
나인우는 시청자들에게 짧고 굵은 인사로 진심을 전했다. 그는 "2022년을 맞이해 작년과 다른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세워봤다. 여러분들도 그런 목표가 있느냐"며 "있다면 나와 같이 꼭 이루면서 이번 한 해도 잘 지냈으면 한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나는 6월에 '징크스의 연인'이라는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촬영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29/0000130446
KBS는 위기의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살린 나인우에게 'KBS 신인상'을 주며 그의 공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나인우는 최근 KBS2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KBS 아들'로 거듭났다.
나인우는 시청자들에게 짧고 굵은 인사로 진심을 전했다. 그는 "2022년을 맞이해 작년과 다른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세워봤다. 여러분들도 그런 목표가 있느냐"며 "있다면 나와 같이 꼭 이루면서 이번 한 해도 잘 지냈으면 한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나는 6월에 '징크스의 연인'이라는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촬영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29/000013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