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말하자면 다 아는 그 맛이라서 굳이 씨 빼는 수고를 할 필요는 없이 그냥 복숭아 썰어서 요거트 뿌려먹으면 된다...^^ 맛있는거+맛있는거니까 당연 맛있는데 저걸 저렇게 씨를 빼서 넣고(이 단계에서 현타옴ㅋㅋㅋㅋㅋ) 그런 수고를 굳이 할 필요는 없는듯 해 혈육이랑 반 나눠 먹었는데 살짝 얼리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 해줬어 원래는 냉동실에 얼린 다음에 메이플시럽도 뿌리고 그래놀라나 견과류 같이 먹는다는데 난 귀찮아서 걍 요거트만 넣고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었어 맛은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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