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즌3에선 전교생은 아니긴 했네 여튼...대다수의 학생)이 위험에 처하고(실험실에 가둬져 있거나 기절해있거나 이런것도 비슷)
추리반이 2명/3명으로 나뉘어서
학생들을 학교에서 구해내고 끝난다!
요걸 3번씩 보니까 좀 익숙해져서 루즈해진 것도 있는듯
심지어 즌3은 타임어택적 요소도 없었잖아
즌4가 나온다면(나와야만...) 결말부를 좀 바꿔봤으면 좋겠어
출연진들부터가 오늘 나눠져서 미션 수행할 수도 있겠다 예상하기도 했고...(출연진 탓이라는거 ㄴ)
물론 학교라는 공간+겨울이라는 시간이 매번 같으니 제작진도 머리아프겠지만ㅠㅠㅋ 지금부터 구상 시작...예... 맡겨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