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을 까발려서 공개하는게 여고생 추리반이 할수 있는 권한 최대치니까 ㅇㅇ 근데 브리핑을 이번회차에만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
양궁부 범인잡을때 - 차수열, 차수열포함 코치 및 선생님들, 학폭위앞에서
총 3번 함 여기서 확 피로도 높아지고 노잼되거 초반 3회까지 노잼이란 말이 속출했고
또 중간 사건들은 멤버들이 하나하나 복기함 -> 비게에 쓸때 다시 복기됨
-> 사건 실마리 풀릴때마다 다시 복기함 -> 매 회차 시작전 앞스토리 요약 나옴 ((이미 이것만으로도 이미 잘알 시청자들은 계속 반복되어진다 느껴짐))
거기에 또 용승남에게, 기봉권에게 또 알려줌. 근데 이번엔 심지어 피피티 만들어서 대형브리핑을 또함. 하필 이 브리핑이 막화 마지막 큰 줄기 2개 중 하나릉 차지함 (사실상 막화에 퀸지윤과 비비는 아예 브리핑 말고는 아무것도 안함)
차라리 걍 마지막 대형 브리핑을 스토리에 잡았다면 이전 브리핑들은 좀 없었어도 된다고 봐 어차피 한번만 알려주면 되니까
상황은 각각 다른 브리핑이었지만 코어시청자들 입장에선 브이핑 횟수가 많아도 너무 많다 느껴지는거야ㅠㅠㅠㅠㅜ 그게 좀 김새게 하는거지 npc들이야 처음듣는거래도 우리는 이미 nn회차 듣는중이니까 새로울것도 없고 이미 알아낸 과정을 다본건데 그걸 또 요약정리하고있으니까